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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일찍 일어났습니다..
쏭이에요
2013. 7. 20. 11:09
왠지 아침 일찍 눈이 떠지긴 했는데
뭘해야 될지 몰라서 멍 하니 있길 두시간째 ..
요즘 핫(?)하다는 제 느린 스마트폰으로 모두의 마블도 해보구요
뒹굴뒹굴 굴러다니면서 잡생각 정리도 했답니다.
아침을 먹어야 되는데
냉장고엔 김치3종셋트밖에 없네요
휴일 맞아서 장보러 마트에 가야겠군요 자취생의 설움이란 ..
마트다녀오는길에 수박바나 하나 사먹어야겠습니다.